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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BY ... 2005-09-04

아주버님 사업어려울때 돈 좀 있는여자랑 바람이 났어요.

형님 길길이 날띠고, 시부모님들은 아주버님편 들고..

결국 형님이 자식들 키우기로하고 이혼했네요.

바람피는 장면을 찍어서, 그런데도 시어른들 여전히 아주버님은 바람안피었다고 우기고.

형님 마음속에는 이혼이란걸로 시부모님에게 복수하잔 마음도 강했구요.

그런데 이혼하자마자 바람 아니라하던 그여자랑 결혼신고하고...

저역시 나중에야 알고..

사실 새 형님 한번도 본적은 없어요.

같이 모인적도 우리가 시댁 가는날은 오지도 않고..아마 제가 스파이라 생각해서

참 웃습죠. 전 여전히 아주버님 재혼한것 모르는줄 알고...

언제나 예의 차리는 집안이..

그런데 최근 들려오는 소식은, 그 새형님이란분이 병에 걸려서 회생하기 힘든가봐요.

인간적으로 참 안됐다 싶으면서도...

인과응보란것 그것 정말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