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잘못되어 나와 쉬고 있는 상태인데 이제 겨울 정도에 임신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그런데 임신을 해도 그렇고 지금 상태도 그렇고 일을 다시 구할까 하는데 이곳 저곳 찾아보니 제가 전문직 여성이 아닌지라 연봉이나 이런것이 애 낳아 맡겨가면서는 견적이 잘 안나오네요. 나이도 있고 기혼이라 그런지 돈 많이 주면서 입사시키지도 않을듯 하고 애 맡기고 하는데 기본 70~100정도로 보면 월 150이상을 벌어야 기본 견적이 나오겠지요??? 품위유지비 교통비 등등 기본으로 나가게 되니까요..
친정 언니랑 주변에서는 그냥 임신 준비하고 애 낳고 직접 키우라고 하는데 제 생각은 조금 무리해서라도 일하면서 맡길까 싶은데 도저히 월급이 작아서 생활에 어려움은 없지만 부자는 아닌고 그냥 평범히 살고 있지만 저 자신을 위해서요.
선배 언니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하지 조언을 부탁드려요.
이전에 회사에서는 연봉이 충분했는데(사무직-경력으로 오래되어 그런가봄.영어를 쪼금 함 ㅋㅋ) 요즘 알아보니 1500정도 선이던데(물론 것도 나이제한 많음) 휴~~~ 한숨+한숨
자격증? 창업? 재공부-공무원 또는 학교? 과외? 회사? 등등 고민인데 일할수 있는 수명과 나의 능력에 한숨이 나오네요.
그리고 일반 중소기업의 경우 임신하면 육아휴직 같은거 주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맞벌이 직장맘님들.. 다들 어떤 직업들을 가지셨길래 애들 놀이방이든 어린이 방이든 학원이든 맡기고 견적이 나오나요??? 직업들이 궁금해요..지금 다니는 회사들은 기혼자라도 상관없나봐요? 면접시도?
휴~ 조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