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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임플란트 해보신분 계신가요?


BY 너무 힘듦 2005-09-07

제가 앞니 큰거 바로옆에 조금작은치아가 예전에 씌워 놨었는데 탈이나서 염증치료후 다시

 

씌우려니 뿌리가 너무 약해서 5년도 못가겠다고 해서 고심끝에 임플란트를 하려고 뿌리를

 

뺀 상태거든요. 내일이면 일주일째라서 실밥뽑으러 가구요.

 

그런데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요. ㅠㅠ

 

치아뽑고 잇몸을 여러바늘 꿰맸는데 계속 조금씩 아프고 잘 아물지도 않고 소독하면

 

너무 따갑고...

 

제일 힘든게 영구처럼 보이는 외모??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치과에서 임시로 끼우는 치아를 만들어 주던데 잇몸이 아파서 잘 끼지도 못해요.

 

제가 가게를 신랑과 하는데 이빨때매  손님이 와도말도 제대로 못하고 신랑앞에서도 말하면

 

신랑이 실실웃어서  스트레스 받구요.

 

또 먹는걸 제대로 못먹어서 힘들어요. 자극적인거 먹으면 잇몸 아플까봐 못먹고

 

앞니 하나 없는데도 씹는게 힘드네요.  왜그런지 몸도 미열이 약간 나는것 처럼 개운하지가

 

않고 힘도 없구요.

 

정신적으로도 만사가 다 귀찮고 우울증이 다 오려고 해요.

 

좀 있으면 괜찮아 질까요?

 

이렇게 6개월을 견딜 생각을 하니  그냥 괜히 시작했나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엄청난 금액때문에 속도 상하고..

 

임플란트 해보신분 있으면 경험담좀 들려 주세요.

 

진짜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