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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이상 이력서낼 용기도 없어집니다


BY 콤플렉스만빵 2005-09-07

정말 속상합니다

제 나이 마흔입니다.

보통은 두살 아래로 보구요 외모는 평범하죠

인상은 야무져 보이진 않고 그냥 평범하구요

외모는  마르지도 찌찌도 않았구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취직을 하려고  어렵게 구한 일자리가 있어

이력서를 내면  계속 떨어지네요

연락을 준다고하고는 감감 무소식이구요

이젠 이런일이 거듭되다보니 정말 의기소침해지고

용기도 없어지고 정말이지 제외모가  이상한가도 생각도 되고

살맛이 안납니다

정말 일을 하고싶어 나름대로 컴퓨터도 배웠는데 하면 뭐하나요

불러주는데가 없는데..

정말 쓸모없는 인간이란생각박엔..

전 인상이 강해보이거나 야무져 보이는 사람이 무척

부럽습니다

특히 직장에선 착해보이는 사람보단 깍쟁이 같은 스타일이 더 유리한거

같애요... 같이 부딫쳐보면 알게되겠지만 면접에선 야무져 보이는 사람이 호감이

더 가겟죠

어떻게 해야 인상도 바뀌고  당당한 모습으로 바뀔수있던지

정말 어젠 제 얼굴을 보곤 작은눈을 성형이라도 하고픈 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