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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입니다... 저에겐 아주..


BY 초보아줌마 2005-09-15

저는 결혼한지 이년이 조금넘습니다...

남편과의 잠자리가 왜이렇게 싫은지 모르겠어요..

그때문에 남편과 트러불도 있었구여...

제가 불감증인지..살짝 고민도 되네요...

관계를 가지면.. 아푸기만하고.. 그래서 자꾸만 피하다보니..

얼마전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자궁안 근육이 많이 발달해서.. 무지 좁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마도 무지 아팠을거라고...

폴립이라는 녀석이 자리까지 잡았던터라.. 수술을 하고나뉘.. 질이 약간은 늘어난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잠자리 생각이 안나요..

예전에는 아파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자꾸 제몸을 만지고 그러는것조차 싫으니..

걱정이에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할지..정말 고민되네요..

이것이 남편에대한 불신이 표출된것인지.. 아님 정말 불감증인지.. 휴~~

남들은 어떤지 정말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