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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간다는 아들...그러라 했습니다.


BY 웃긴놈 2005-09-15

휴대폰 최신형 안사준다고 학원이고 학교  모두 안간다고 합니다.  오늘 뉴스 보니까 용돈 안준다고 어미 때린 패륜아가 있던데  우리 아들이 나중에 그짝 될까봐 이제는 벌벌 안하기로 했습니다.  공부 안한다는 놈을 왜 그리 비위 맞추고 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이젠 용돈도 없고 컴퓨터 게임도 못하고 텔레비젼도 못보고  휴대폰도 없기로  서로 얘기 했습니다.   아들놈은 공부 안해서 좋고 저는 학원비,휴대폰값등 돈 안들어서 좋고....노후 준비나 잘 해야겠다.  이제는 한달에 150만원씩 저축할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