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에 허리를 삐끗했습니다. 전에도 비슷하게 삔적은 있지만 이번만큼 심하게 아픈적은 없었는데 이번엔 거의 허리를 쓰질 못하겠습니다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해 집안일도 하나도 하질 않고 거의 누워 있다 싶히 합니다...
문제는 낼 아침에 시댁에 가야하는데 길 안밀리면 한시간만에 가는 시댁행은 어찌 차에서 누워서라도 가겠는데 시댁가서가 걱정입니다..
전 외며늘이거든요 제가 안가면 어머님 혼자 다해야하고(어머님은 오십대 후반, 건강하시지만 오래 일하시면 허리가 아프세요) 제가 가면 일 안한다 하더라도 방이라도 닦아야 하는데(손이 모잘라서 음식도 해야겠지만) 지금의 제허리 상태로는 정말 무리입니다..
신랑은 자기 혼자 갔다 올테니 무리해서 더 아프지 말라고 하는데 어찌 해야 할찌요 시어멈니 입장에서는 아파도 와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실것 같은데... 어찌 해야 할지...
오늘 내에 결정지어야 하니깐 현명한 해결책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