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입니다.
7살인데 키 124센치에 몸무게 26키로 나갑니다.
그냥 볼때는 뭐 살찐것 같지는 않고 체격좋다고 그저 표현들 하는데..
저녁에 목욕하고 나올때보면..
뱃살이 너무 많아서..
정말 배가 마니 나왔습니다.
딸아이 나름의 생각에도 뱃살이 좀 많은거같은지.
며칠전부터는 아빠와 윗몸일으키기도 하는데..
먹는건..
햄버거. 마요네즈.케찹.. 이런건 줘도 안먹습니다.
오로지 밥살이죠.
저녁밥을 반공기주면 한두숟가락 더 떠다먹고요.
찌게나 국물있는걸 너무 좋아해요. 아빠닮아서.
밥살이라 안빠지면 어쩌나..
내년에 학교들어가면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입니다.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조절시켜야 하는지.
과자 한봉 사주면..
며칠동안 굴러다니다 급기야 아빠가 먹을정도로 과자도 안먹습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죠.
끊을 과자도 없으니 말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