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된 아이에게 영어를 접해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영어그림책을 사주었습니다.
정말 쉬운 단어들로 되어 있어 문제도 아니라는 평가때문에
용기내어 구입한건데...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전 학창시절에 영어,수학 공부는 아예 안하고
우리나라 말로 된것만 외워서(국어는 잘했거든요)
반에서 중간정도 성적 유지하여 전문대 나왔어요.
(영어, 수학은 기초가 안되있으니 따라갈수가 없어 아예 포기했었죠)
워낙 노는것만 좋아해서 공부 안하는애 치곤 성적이 좋다는 칭찬 아닌 칭찬까지
선생님께 받았었죠....으...왜 그랬는지..ㅠ.ㅠ
6살 된 딸래미도 전혀 영어를 안접해줘서 (유치원에서 배운게 전부임)
이제라도 가르쳐야겠는데..
윤선생 영어를 같이 배워 볼까요?
아니면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정말 챙피합니다...단어 하나하나 찾아서 무슨뜻인지 알아야 할까 봅니다...
저처럼 영어 못하신 분들 혹시 계시다면
자식들에게 어떻게 영어를 배우게 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