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간 공부하러 왔어요.아이랑.이제 10개월 지나 2개월남았어요.
한국에 가끔전화하면 아는사람들이 부러워하면서도 괜히 이상하게 생각하는듯 하고.
자기남편은 절대 안보낼거라나....울 남편도 보내고 싶어 보낸거 아니거든요. 내가 넘 원했기떔에..한번 해보라고...영어를 전공해서 영어에 미련도 많았고 아이 5개월 부터 강사생활해서 나도 자기 발전해보고 싶었고.그런데 뭐가 잘못이랍니까? 이야기 하는 뉘앙스에서 자기들이 못하는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 어찌해야합니까? 무시하면 되겠죠.
성격이 쿨하진 못하기에 그런 기분들면 속이 상해지내요.
남편한테 이야기했더니 부러워서 그런반응보이는 거라고...신경쓰지 말라지만...
여기서도 한 미친년(이랬다 저럣다 지 기분따라 말 바꾸는 인간이고 나보다 어리고 인간같이
생각 안해서 그렇게 나혼자 부릅니다).이 남편이랑 문제 있어 오지나 않았나 생각하는듯하고. 울 신랑이랑 10년살면서 다른부부에 비해 그다지 금술좋치않다는 생각 한적없구요.
그냥 아이하나만을 위해 모든거 다 버리고 온것도 아니고. 나 나름대로 생각해서 온건데
한국에서 보는 시선이 얼마나 따가운지.
남편이랑 새해 첫날 일년 잘보내자고..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한해가 힘들겠지만 서로
잘해보자고..약속하고 둘다 성실히 보내고 있거든요.
친한친구들은 남편이랑 저랑 성격이니 생활 스타일 아니 부정적이진 않은데.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만들고 부정적인 뉘앙스 풍기고 ..좀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