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모 같은 시모랑 사는 현명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너무 잘 삐지고 말도 사람 속 후벼파게 기분나쁘게 잘 합니다.
우리가 자기를 기분나쁘게 했다하면 일하는 아들 직장에 전화해서 20분 30분 이고 속 풀릴때 까지 고래고래 소리지릅니다.
그래서 담 날 제가 잘 못했다고 달래놓으면 풀어져서는 그래 안보고 애기를 안들으니깐 오래를 하기 쉽다면서 하나 부터 열까지 보고하랍니다.
그래서 어제 또 전화하다가 살짝 삐지는 조짐이 보이길래 오해할까봐 설명을 열심히 하는데 중간에 막을 딱 자르면서"변명하지마"합니다.
날 더러 어쩌라고요
제가 입덧이 심해서 냄새를 못맡고 힘들다고 하니깐 "너 왜그러냐 참 별나다 몇 주냐?벌써 입 덧하냐? 또 아직도 입덧 안 끝났냐고 하고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괜찮다고 하면 진짜 괜찮은 줄 알고 제사 때 그렇게 화장실 왔다 갔다 하며 토하는 것 보고도 계속 부려 먹고
참다 못해 도저히 못 참겠다고 내 입으로 말할때 까지 못 본채 하고
이런 사람 어떻게 다뤄야 하나요
너무 까다로워서 비위 맞추고 살기 힘드네요
제가 착하지 못해서 어머님 비위맞추고 제 속상하것 참고 살기는 힘들고요
자기 화나면 며느리고 아들이고 못 살게 구니깐 그냥 삐지게 내버려 둬도 힘들긴 마찬가집니다.
우리 시모처럼 혹독하게 야단치시려면 답 글 참아주세요
저 지금상태만으로도 매우 힘듭니다.
단지 위로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