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랑 배 더 불러오기전에 이것저것 경제적인 문제로 상의 한답시고
얘길 하다가... 산후조리원 얘기가 나왔습니다.
자기 친구 와이프가 애를 낳았는데
산후조리원 2주에 150만원이라구요!!!!!!!!!!!!!!!!!!!!!!!
저 깜딱 놀랐습니다.
전 300이 들더라도 시어머니께 산후조리 받고싶진 않고,
분명 일어서자마자 일시킬게 뻔하거든요
저희 어머니는 일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몸도 너무 약해서
저 산후조리 시켰다간 병나실게 뻔하고
산후조리원 들어가면 남편하고도 떨어져 있으면서
남편 끼니 걱정에... 이것저것 신경쓰일일도 많을것 같아서요
차라리 산모도우미를 쓸까도 싶고
들어보니 애낳는데 돈이 수월찮게 들어가더군요
애기 용품에
남편 친구 와이프는 애낳는데 병원비만 80이 들었다던데...휴...
제친구는 또 어디서 무료로 분만했다하고
애낳는데 돈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줄 정말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