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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계속!!


BY 순이 2005-09-23

 

감소세가 지속되기를...!!!


9월18일 인터넷에서 “군내 인권의식이 높아지고 병영문화가 개선되면서 군 사망사고가 1990년대 중반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최근 전역한 예비역으로서 한 마디 하고자 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내 사망자 수는 지난 1994년 418명에 이르렀던 것이 지난해에는 134명을 기록, 연평균 12%씩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며 10년 만에 사망자 수가 3배 이상 크게 줄었고, 군내 자살사고도 ‘94년 155명에 달했으나 그 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 지난해에는 2배 이상 줄어든 66명으로 집계됐다는 것이다.


●이를 20대 민간인 남자 10만 명과 기준, 비교해보면, 민간인 사망자는 ‘02년 70명, ’03년 80명에 달했지만, 군 사망자는 각각 22명, 21명에 머물러 큰 격차를 보였으며, 특히 자살율은 사회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도 불구하고 군내 자살자는

 ‘03년을 기준으로 민간인의 2분의1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치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 “국방부 통계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는 등의 말이 있다. 이런 부정적 반응은 최근 “군 간부와 병사의 의식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진데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부대관리 기법 발전과 내무생활에서 하의상담식가족적 병영문화가 개선되었다" 는 사실을 아직 잘 모르는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제는 모두가 군내 사고 예방을 위한 군의 노력과 충정을 이해하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 군이 국방개혁과 선진 병영문화를 이룩 세계 최강의 군대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