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째딸 때문에 좀 고민이 되어 다른님들은 어떤지 물어봅니다
우리애가 초등1학년인데 순진합니다
우리애와 비슷한 친구한명과는 단짝처럼지내는데 또다른아이를 집에 곧잘 데려오기도
합니다. 근데 그아이가 너무 안좋게 말하면 영악하달까.. 머리를 너무 굴린달까..
첨부터 집에 왔을때 먹을것도 너무 심하게 밝히는데다가 그래도 친구라
우리애처럼 잘대해주었는데 갈수록 심하게 나한테 머사먹게 돈좀 달라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돈은 엄마한테 달라해얀다고 말하니까 지엄마는 돈을 안준다면서 일단 오기만 하면 머 먹고 싶단 말부터 하는 애입니다
애가 자꾸 그러니 좀 얄미워 지더군요..그래서 돈을 주지안으면 우리애한테 화를 내기도 하고 우리애한테 살살 구슬려서 돈 좀 엄마한테 달라하라고 시키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애라서 그렇겠지 싶어서 첨엔 관대해지자 생각에 두고 보니 우리애한테 지맘데로 굴기도 하고 그러두군요 애지만 순수한면이라곤 조금도 없어보입니다
근데 우리애는 지하고 안통하면 별로 놀지 안는데 그애랑 자주 어울리는걸 보면 무언가 통해서 그런가 싶어 내맘데로 놀지말라고 할라해도 그렇고 지는 잘노는데 엄마가 친구 사이를 끈어놓는게 아닌가 싶어 좀 망설여 집니다
다른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묻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