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차례를 10시에 지내고 밥먹고나니 11시 남짓...
12시30분 기차예약 됐다면서 12시에는 나가야한다고 서둘러 짐챙겨 가버리는 큰동서.
설거지며 모든일은 자동적으로 내 몫이 되버리네요.
시모가 점심은 먹고가라고 말렸지만 친정이 멀다고 (4시간 거리) 야박하게도
서둘러서 진짜루 차례지내고 밥먹자마자 짐싸들고 나가버리는 큰동서.
넘한거 아닌가요?
평소 하는 소행으로 보아 일하기 싫어서 빨리 가는듯?
이런 생각하는 나는 쫌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