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55

추석당일 친정간다고 차례지내자마자 가버리는 큰동서.


BY 오매나맘 2005-09-24

추석에 차례를 10시에 지내고 밥먹고나니 11시 남짓...

12시30분 기차예약 됐다면서 12시에는 나가야한다고 서둘러 짐챙겨 가버리는 큰동서.

설거지며 모든일은 자동적으로 내 몫이 되버리네요.

시모가 점심은 먹고가라고 말렸지만 친정이 멀다고 (4시간 거리) 야박하게도

서둘러서 진짜루 차례지내고 밥먹자마자 짐싸들고 나가버리는 큰동서.

넘한거 아닌가요?

평소 하는 소행으로 보아 일하기 싫어서 빨리 가는듯?

이런 생각하는 나는 쫌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