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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를 당했는데요.


BY 분합니다. 2005-10-24

지난번에도 한번 글을 올렸는데요.

기가막힌 일이 생겼어요.

아시는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희 남편이 올 초 일하다가 발을 다쳐서 수술을 두번을 했어요.

휴일이었고 사는곳이 아주작은 도시라 마땅한 병원도 없고 응급으로 실려간 병원서도 수술이 힘들다해서 고향에 있는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고 왔어요.

3개월간 수술받고 어느정도 낳아서 현제 샐활권인 지역으로 전원신청내서 다시 치료받고 통원치려하며 회사를 다니는데요.

처음 온날부터 의사의 불만이 대단했어요.

별거아닌 것을 다른곳까지 가서 수술을 했다는둥....소견서를 이따위로 받아 왔다는둥....

일주일 입원했었는데 한 이틀은 치료도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참다못해 얘길하니 자기를 우습게 본다나요...

주위에 물어보니 다른곳에서 치료받고 와서 의사들이 싫어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사람이 우선 아닌가요?

지금 현제 상태는 발가락이 탈구(4개)가 되어서 수술했는데 제대로 움직이질 못합니다.

걸음도 제대로 걷질 못하고 발꿈치로 걷고 있구요

피부이식 받은곳이 아직 제살색은 커녕 시커멓게 안좋은 상태구요.

그리고 피부상처는 다 낳았었는데 얼마전 레이저 치려 받다가 발옆에 상처가 덧나서 짓물이랑 피가 조금씩 나오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더이상 산재연장을 하지 않고 이번달말에 종료를 한답니다.

지금 공단을 찾아가볼까 하는데.......산재병원에 있던 친구가 공단쪽에서는 치료를 종료한다면 오히려 좋아한다네요.

돈이 나가질 않으니........

이럴때 어찌해야 하나요? 상태가 좋은데 어거지로 버틴다면 저라도 남편을 설득하면 되겠지만 누가봐도 상태는 아직 심각하거든요.

이대로 치료 종료면 평생 한발은 쓰지 못하는거고..아님 저희 돈으로 치료를 해야 하는데....

혹시 이쪽으로 자세히 아시는분 계신가요?

시간이 얼만 없어서 여기저기 문의 드리니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