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오지도 않고 기다려지지도 않고.... 어데 함께하기도 싫고 각 방 쓴 지는 수년..
그 놈은 왜 이혼하려하지 않을까?
난 이혼하고 싶은데....사실 무섭기는 하지만 저 놈 얼굴 안보고 살았음 소원이 없겠는데....
세월이 지나면 잊혀질까? 근엄한 척,도덕적인 척,고상한 척은 무지 하면서 속은 새까만놈....
사람싫은 거 7~8년 되면 평생 그리 살 확률이 높은 거 아닐까?
세월이 가면 괜챦아 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갈 수록 더 싫고 미워요.
서로 남자여자 아닌 지는 너무 오래되어서 이젠 잊어버렸고...
바람을 피자니 아이가 불쌍하고 또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고 싶고... 그러자니 나만 외로운 것같아요. 결혼 전에는 잘나갔는데....인기도 많았고...
내 삶이 쭈그러졌는데... 펼 수가 없네요.
갇힌여자가 되었어요.
저 놈의 머리속엔 대체 뭐가 들어있을까? 내삶을 좀먹는 좀벌레 같은놈..... 쥐꼬리만한 봉급 갖다 주니 이혼하면 그것마저 없어 어찌살랴 싶어 살고는 있지만.....
삶이 무상하다....님들은 다들 잘들 살고 계시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