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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어디로 x먹었는지....


BY 마루타 2005-10-30

어언 결혼한 년도도 가물가물할 정도입니다.

남편이 주말만 되면 경마장을 가는데 아무리 싸워도 못 고치네요. 요리조리 거짓말을 하고 빠져나가고 다그치면 이제는 더 큰소리치며 의심한다며 사람을 잡슴니다.

핸드폰으로 위치추적하는것도 모르면서.... 돈도 없이 2,3만원을 가지고 다니는데 경마에 대해 아시는 분은 답좀 보내주세여. 제가 워낙 그쪽으로는 아는것이  읍어서리... 내가 너무 과잉반응을 보이는건지 그냥 취미삼아 해도 되는 스포츠라면 이해해주려고 합니다.싸우는것도 아주지긋지긋합니다.사실 남편이 요즘 사업실패후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거덩요. (나같으면 그시간에 노동이라도 해서 돈벌겠지만....영원히 크지않을 미숙아들같으니라구xxx)부디 조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