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미치겠습니다.
남편과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고 잇습니다.
지금 3개월째...
남편이 사겼던 여자랑은 지금 헤어진지 3개월이나 지났는데,
난 이 늪에서 잘 헤어져 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더 생각나고, 퇴근해 들어 오면 싸우고,
방금도 우리 아이들 앞에서 또 한바탕 싸웠구요.
특히, 주말이 다가오면 더많이 싸우고,
그 년이랑 주말을 항상 같이 보낸 기억들이 자꾸 힘들게 해서 주말이면
난 아이 셋 보고 있을때,
남편은 그년이랑 얼마나 재미있게 보냈을까,,,,하는 생각들로
미치겟어요.
일을 하다가도, 이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힘들구요.
자꾸 ,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 안 지워 지네요.
밥을 하다가도, 빨래를 하다가도, 청소를 하다가도, 내가 정신없이 욕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정말 애들 앞에서 할 짓이 아닙니다.
너무 너무 참기가 힘들어여.
남편 얼굴만 보면 그 년이 떠올라
자꾸 이상한 쪽으로 생각이 나구요.
한마디로,
그년을 만나서 한번 족치지 못해서 더 안달 나고... 죽겟어여.
다들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나요??
집에만 오면 내가 큰소리를 내니 남편은 또 나가네여.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