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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바람


BY .... 2005-11-04

신혼초부터 신랑에 외도에 속이 타들어갈때로 다타버렸죠

십일년째 살고있지만 그놈에 바람은 끊이질 않습니다

그동안 말로다못할 신랑과에 싸움 전쟁 말리기도 수백번 달래기도 하고 잘해주기도 하고

다소용없더군요

결혼생활이 재미있어야할 십년간에 시간이 넘 후회스러웠습니다

저요즘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차마 생각도 말아야 하는데 저도 ㄴ남편처럼 바람이라는걸

바람이라는걸 피워봤습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건 사는게 아니라 고통일뿐인데 남편아닌 다른 남자에게제마음을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주이에서 그러네요 남편은 눈하나깜짝않고 피는데 못피는 너가 바보라구

글세요

맞바람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아니ㅡㄴ데

님들 저에떻게 해야 할까요

넘 야단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