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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BY 물고기 2005-11-08

가슴이 아프지만 이별이 있기때문에 새로운 만남이 있어서 견딜수 있다고하네요
사랑한감정은아니지만 6개월동안 날마다 출퇴근시켜준 분이 어느날 미안합니다. 말만 하고
만날려고 하지않아요.너무 잘해주고 너무 편안한 분이었는데 내가 더 바라다가 이런 이별
을 맛보군요.날마다 만난 정이 정말 무섭군요. 사랑은 영원한것이 아닌가 봐요. 사랑할때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
떠날거라고 생각을 안했어요.항상내옆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말을 조심해서 해야하고 인상쓰고 화내지 않을거예요.
항상혼자니까 외롭내요.학교친구들은 다 어디로 가고 항상외롭게 살아야 하는가
날 배신하지않고 날 생각해주는 사람 한명만 있다면 행복할것인데

결혼10년넘게 집에서만 살다가 직장생활한 나는 너무 행복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