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증세가 점점 심해지니 고민입니다.
많은 조언주세요. 저는30대 중반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생리가 시작될 즈음이 되면 생리일전으로 한 일주일에서 열흘전부터
제자신이 이상하게 변합니다. 심하게 도벽이 있는사람도 있다지만 전 그정도는아니고
우선 사소한 일에 너무 화가 납니다. 안싸워도 될일인데 남편에게도 심하게 화를내게 되고
아이들도 거의 쥐잡듯 잡아대고..... 집안 분위기 정말 꽝입니다.
그러면서도 제자신도 내가 미쳤나? 왜이러지 할정도입니다.
평소 소심하고 짜증을 잘내긴하지만 유독 그시기엔 감정조절이 안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 증세의 기간이 점점 늘어나니 고민입니다.
생리가 끝나면 좀 좋아집니다. 근데 올해부터는 감정뿐 아니라 몸도 넘힘들어져서
그 기간에는 몸살앓듯 앓아눕습니다. 전에는 안그랬거든요.
무슨생리가 벼슬도 아니고 매달 아프고 미친여자처럼 포악해지고.....
아 괴롭습니다. 이런증세에 먹는약이라도 있나요?
병원에 가야합니까?
매달 전쟁을 치르는기분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조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