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gs 홈쇼핑 스페샬코너에서 감미옥에서 제조한 설렁탕을 구매해서 그담날 왓길래
마침 담날 아침 국거리가 없엇는데 잘됏다 싶어서 해동시켜서 담날 아침상에 올리니
애들이랑 애아빠가 국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서 숟가락도 대지 않더라구요
냄비 뚜껑열때 확 나는 냄새가 난..그냥 누린내인줄 알고..어차피 집에서 이런식품을
하질 않고 구매해 먹으니..누린내 정도는 후추 좀 더 넣어먹고 넘길라고..햇는데..냄새가 넘 심한거에요..
그래서 위 홈쇼핑에 전화해서 그냥 반품하고 싶은데 어케해야 하느냐고 하니
11팩을 34,900원에 삿지만 반품할땐 한팩당 6,000원을 먼저 감미옥 회사에 입금후
환불조치된다고 합니다..그럼서 상담원 왈..설렁탕 11팩에 이 가격이면 엄청 싼 가격인데
이러는 거에요..여기서 쫌 실망이 되데요. 그럼 홈쇼핑의 스폐샬 코너에 나오는 제품은
제품의 질이 좀 떨어져서 가격을 낮게 받은 건가??..난 진짜 순진하게도 그 시간에 내가
그 제품의 광고를 본걸 약간의 행운쯤으로 생각하고 과일이랑 몇몇가지를 사먹엇는데
그럼 모두 질이 낮은 제품을 싸게 사먹은 것 뿐이엇단 말인가.. 냉동시켜 놓은 다음 제품을 뜯어 보니 그건 좀 연해서 그렇지 또 아무냄새도 나지 않는거에요..
그럼 한 팩만 잘못 포장되어 그런가 싶어서...
다시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시간맞춰 반품하는 것도 쉽지 않아 웬만하면..다른 음식에 첨가해 먹을려구..올 아침에 뜯으니..
윽,,,,,,이건 누린내가 아니라 고린내가 나는거다..주방에서 국을 데워서 뚜껑을 여니
거실 소파에 앉아 잇는 아들녀석이...국 뜨는줄도 몰르는 애가 엄마 무슨 냄새야??
하면서 코를 쥐는 거에요..
벌써 제품박스도 다 없애버린 상황에 다시 반품도 못할거고..그냥 버리기엔 넘 속상한
거에요..그래서 방금 홈쇼핑에 전화해서 팩마다 제품 질이 다르다고 얘기하고 오후에
연락받기로 햇긴 햇는데..
누린내는 제품 손질 상태가 별로 안좋은 거고..고린내는 유통기간이 지나서 나는 냄새
맞죠?/이런 제품 팔아먹은 회사도 나쁘고..또 gs같이 큰 홈쇼핑에서 충분한 검수 과정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스폐샬이란 이름으로 팔아먹은 홈쇼핑에도..기분나쁘고 그러네요
여기 아컴맘님들은 스폐샬이란 그시간에 파는 제품 넘 믿지 마세요
그냥 좀 기분 나쁜마음에 주절거려 봣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