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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이난거같은데...


BY 미시맘 2005-11-09

어떻게 해야 하나여?

아직 확실한 그 무엇이 있는게 아니라 섣불리 행동하기가 조심스럽네여

어제 저희 신랑이 핸폰을 집에 두고 출근을 했더라구요 18 개월된 우리 딸아이가

가지고 놀길래 뺏는 과정에서 문자를 보게 되었어여

오빠 자? 배안아파? 어때? 이런 문자더군요 첨엔 잘못 온 문자인줄 알았어요 저한테 배아픈단 말 업었거든요

근데 좀 이상한 느낌에 문자를 쭈욱 확인해 봤더니   괜찮아 그때 엄마가 병원가고 없으니 편하게 와" ... 집에 다 있어 암것도 사오지말구 그냥 와".. 와서 애기 해... 오면 전화해... 등등 이런 문자를 보내왔더라구요... 이게 뭔가요?

정말 저희집 남자가 바람이 난건 가요?

아직 신랑한테 아무런 말도 안하구 내색안하려구 노력하는데도 알게 모르게 표가 나는지 신랑이 어제 부터 너 왜 그러냐구 묻더라구요 아무일 아니라구 대답은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명한 방법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