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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하다가 정말 바람나겠어요


BY 나쁜채팅 2005-11-09

 신랑이  진급시험 준비하느라 바빠 

호기심에 채팅을 처음 하게 되었다.

젊은 남녀가 채팅으로 만나 연애 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되는데   유부녀인 내가  상대방과 계속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상대방의 말과 매너에

빠져 들게 되었다.  

아이들이 자고 나면 나도 모르게 채팅을 하게 되고

그사람이 궁금해진다 .   일을 하고 있어도 온종일 머리가 꽉찬다

 

정말 설레였다

 

언니들 저좀 말려주세요

제가 너무 순진해 바보가 되는것 같아요

욕을 얻어먹어야 정신이 들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