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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채팅입니다. 꼬리말올린분께


BY 정신차린여자 2005-11-10

채팅 하다 바람나겠어요.  제글을 보고  충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오늘 저녁에 연락처를 알려줄뻔 했거든요..

전 순진한 바보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상대방의

이야기가 모두 진짜인줄 알았네요.

 

직접 만나려고 나갔다가 홀딱 깼다는 말보고 얼마나

우스웠는지 모릅니다.

저도 정말 만났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근데  ... 참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더이다.

심심풀이 땅콩 으로 하기로 했어요.

모두 관심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한턱 쏘겠구먼

모두 감사 감사..

마음이 진정 됩니다.     어슬픈 채팅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