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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인가 걱정이...


BY 마음이 아파요. 2005-11-10

한일주일 전부터 목에 뭐가 걸린것같은 소리를 내내요.

킁킁은 아니고  음 음 이런소리...

혹시 틱장애가 아닌가 너무 걱정이 앞섭니다.

정말 남의 일로만 생각했기에 별생각이 없었지요.

이런경우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다는데...

어제는 유치원 선생님께 유치원에서의 친구들과의 생활과

행동을 여쭈워보았는데요.   별다르게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너무 걱정말라고는 말씀하시는데..

지난주에.. 제가 하루걸러 한번씩 친구들을 늦은시간에 만나

느라고 아이를 아빠한테 부탁하고  늦게 귀가한적이 두번있었

는데.. 그것 때문인가도 싶고...

그것이 아이한테  스트레스 였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집에서는 아주 잘놀아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요.   단지 좀

그런 소리를 가끔씩 내는것 뿐이고요.    그래도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오래간다고도 하고...

저는 성격이 좀 아이랑 살갑게는 잘못놀아요. 주로 야단도 제쪽

에서만 하죠.  애아빠는 정말 자상하고 혼도 잘 못내구요.

혹시 경험있으신엄마들.. 얘기좀 해주세요.

밥맛도 없구...  소화도 안되고 의욕두 없습니다.

그래도 아이랑은 예전보다는 더 잘놀아주고 칭찬도 의도적으로

해주고  웃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