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밤 1시에 왔는데 생각과 달리 술이 별 안됏더라구요
물어보니 직장 상사가 스포츠 맛사지실 가자고 해서 따라갔다왔다며 명함까지 보여 주네요
그러면서 첨에는 상사가 가자고해서 어쩔수없이갔는데 그런곳이 일반화 되있다면서
생각하는 그런 이상한곳이 아니라 한시간 반정도 몸 지압갓은거 받았답니다
울 신랑 아주 가정적이고 성을 별로 밝히지않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말한대로 ㅁㄷ었는데 오늘 가만히 생각해보니 딴여자가 몸을 주물럿다는 자체가 기분이 안좋네요
그냥 지압만 하고 온거 맞겟죠?
지압만 한게 맞다면 화내면 안되는거죠?
동료들 다 가는데 자기만 빠져나오기도 그러했을꺼고....
정말 근육풀러 갔을까?
믿어야 하나?
아주 기분이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