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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아 놀러갔는데 탄음식을 먹으라고 주네요.


BY 실망 2005-11-12

며칠전에 동네에서 우연히 알게 된 어떤 아기엄마네 집에 놀러갔네요.

그런데 그 아기엄마가 저랑 울아기를 초대해서 부침개를 부치더라구요.

처음에 부친것은 밑바닥이 완전히 까맣게 타버렸더군요.

저는 당연히 그건 버리겠거니 생각했는데 글쎄!!!

부침개를 총 3개를 부치더니

탄것을 울아기에게 접시에 담아주고

자기아이들은 말짱한걸 접시에 주더군요.

엄마마...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울아기 못먹게하고 그냥 먹이는 시늉만 했네요.

원래 애엄마들 사람 초대해놓고 탄음식 손님에게 먹이나요? 궁금하네요.

앞으로 계속 만나야할지 말아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