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일년전부터 밤마다 거짓말하고 안들어오는날이 한달의 반은된다....
장사하는중인데...매장월세도 집월세도 계속미뤄두고.,..다 오락실에 갔다줬나보다....
정말 도박이 중독이라더니...아무리 애를 써도 먹히지 않는다
이혼...생각도 하지 않았다
아이가 셋이나 되고 막내가 이제 8개월인데 어찌 이혼을 생각한단 말인고...
하지만 이대로 남편이 빠져 나오지 못한다면...혼자 살아가련다.
그래서 님들께 묻습니다.
지금 제가 이혼을 염두에 둔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장사하면서 남편이 저를 연대보증인으로 세우고 돈도 빌렸어요
그것까지 하면 아마 제앞으로 4천에서 5천만원정도 빚이 있어요
보험회사에서도 대출했거든요
마지막까지 가정을 지켜려 애를 씁니다만...
만약에 경우를 위해 무지한 여자가 되지 않기를 위해...
지금은 애쓰는 중이랍니다.
경험있으신분이나 저를 위해 충고하실분들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