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남학생인 제 아들넘이
단짝 친구랑
모둠이 달라 사이가 자꾸 안좋아진다고
그러다가 며칠 전 둘이 싸웠대나봐요
근데 우리 아들 넘 왈
싸우다가
" 그래 우리 절교하자"
친구
" 그래, 토요일날 맞장 떠서 싸우자"
정말 싸우기는 싫은데 그날 안나가면 비겁한 사람이라 놀리까봐
또 다른 친구들도 알게 되어 챙피할까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친구 부모님과 상의해서 아이들 진짜 마음을 헤아려 보아야 하는건지
반면에 애들이 하는 행동들을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건지..
그냥 간섭하며 들어가기도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두자니 싸우는것이 맘에 걸리고
이런 경유 맘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세요.
종잡을 수 없는 초4 입니다.
자기주장도 세고 간섭하는 것도 싫어하고 커나가는 과정이기는 하지만
많이 염려스럽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