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남편의 매형 그러니까 애들한테 고모부가 되지요
처가집 남자형제들을 무슨 봉으로 아는지
자기자신을 하늘로 아는것인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해서 여기 그냥 넔두리로 올려봅니다
저희집 돈 오천넘게
또 애들 삼촌들에게서도 몇천씩....
하던 일 부도나서 말소자 해 놨구요
그게 몇년 됩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도 잡았고 돈도 좀 벌리는지
본인들은 고모부집 식구들 이름으로 샀는지 어쨌는지
차도 사고 다 쓰고 살면서
처가에 처남들 돈 빌린것은 아무리 달라해도 안 주네요
형편이 괜찬으면 그냥 잊겠지만은
우리도 힘들때마다
그 돈이 생각나서 정말
스트레스가 안 될수가 없습니다
그냥
지나간 일이라 생각하고 잊고 싶지만
당장
제 눈앞에
늘
쓰고 다니는 고모부가 너무 얄밉습니다
돈 달라고 얘기를 해도 있으면 준다하고 나중에 준다하고...
자기들은 하고싶은거 다 하고다니고
제 남편과 삼촌들 그리고 시엄니 입장서는
딸이 있어서 그런지
확 하지는 못하네요
정말
담판을 짓고 싶어도 쉬 용기도 안나고
그렇지만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본인들이 하고 산다면 빌린돈의 조금이라도 주어야 하지 않나요?
오늘도
안 들을 얘기를 들어서 여기 그냥 적어 봅니다
저처럼 그런 경우나 아니면
좋은 방법이나 그런 분들 계시면 답글 좀 주세요
님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