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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BY 학부모 2005-12-09

울딸아이 교장선생님은 내년이면 제대말년이다.

할아버지 교장선생님...

그래서인지 엄청 몸을 살린다.

 

교장실에만 계신다

테레비;신문을 접하면서

땃땃한 히트틀어놓고서리...

오는손님 가는손님접대나함시롱...

 

혹교장선생님은 판공비가 없는지

있다면 멋지게 사용하것지...

 

작년여름방학까지계시던'교장'선생님은

등교때 하교때 나오보시고

혹 아이들이 무슨일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불량과자등을 사먹어면 아이들에게

사먹지말라고 타이러곤 하셨는데....

 

또 학교가 바로'큰길'앞이라 항상 위험수위 1순위이다.

 그래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나오셨어

'교통도우미엄마'들께 항상  '수고하신다,고맙다'들을 노래를 하셨는데...

 

이번에 '전근'온 교장선생님은 얼굴함보기가 하는레 별따기이다.

운동회때 한번 보았나!

글고 울딸 학교가  '신축공사를 했는데

이젠100%완성된 상태이다.

 

이학교는 정문보다 후문쪽에 집이 많타보니 주로70%는

후문을 사용한다.

그런데 우찌된일인지

이추운날씨에도 후문은 자물통 큰거로 매달려놓고는

 문을 개방을 안한다.

그러니  아이들이 벌벌떨면서  학교문이 있어도 못들어가고

학교담을 돌아가서 학교지름의반을돌아서들어간다.

정말 답답한노릇이다.

그렇게 현장 파악도 안하시는지...

 

선생님들은 정말 '사랑+애정'이많은분들이

교직에서 근무하기를 바랄뿐이다.

아무리 먹고살자고하는직업이라지만

그래도 '선생님'들은 특별히 '아이들을 사랑+애정'을 가지신분들이

하시는게 좋을것 같다.

 

글고 지발 좀 젊은고패기있는분들이  교장을 하시면 나을랑가?

허기야 '성격'나름이겠지...

가만히 앉아만 계시지말고

업무보고만 받지말고 학교에또는 학교주변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직접 가셨어 '현장파악'좀 할수있는'교장'선생님  되어주신다면

울매나 좋을까?

 

 

 

 

 

 

답답한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