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2살 애들 엄마입니다
큰애만 있을 때는 애가 순해서 그런지 힘든 것도 모르겠더니만
딱 둘이 되어놓으니 너무나 힘드네요
기본적으로 애들 뒷치닥거리 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치는데
요즘 큰애 밥 먹이는게 장난 아니게 힘들어요
한번 먹는데 최소한 1시간은 걸립니다
어린 아이답지 않게 김치도 좋아하고 까탈스럽지 않아서 반찬 만드는건 수월한 반면에
어찌나 느긋한지 옆에서 계속 재촉을 하는데도 1시간이고
가만히 혼자 먹도록 놔두면 2시간도 걸려요
차라리 안먹으면 치우기나 하련만 한그릇 가득 퍼줘도 끝까지 다 먹으면서 그러니까
저만 속터져 죽을 지경입니다
요즘엔 큰애 밥 먹이랴, 작은애 돌보랴,집안일 하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