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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세입자가 잔금두 안치르고 아무얘기엄시 먼저 에어컨 벽을 거실,안방 뚫엇네여


BY 황당맘 2005-12-14

며칠전에 곧 세입자에게   받을 잔금 앞두구 청소 미리 하라구 열쇠를  주었는데 , 제가 어제 보일러 확인차 빈아파트를 가보았더니, 띠용~~세입자가  에어컨땜에   거실과 안방벽들을  뻥 뚫어서

이미 설치해 놓앗네여.

미리 얘기라구 하구 하는게 예의아닌가여.

거실이야 그럴수 있다구  좋게 생각하려해두 안방두 뚫구......

다들 그러시나여?

2년된새아파트인데..

첨 입주시 2년은 월세를 주었는데,이삿날 가보니 한쪽 거실바닥이 화분을

두었는지..약간 썩어 색깔이 검해져 있더라구여.

견적 내보니 20만원...월 100만원씩 잘 세가 들어와서  그냥 수리비용 청구 안할까 생각중이예여. 하면 넘 야박한가여?

이번엔 전세인데..암말엄시 벽을 뚫어서  기분이 좀 그래여.

사정상 2년째 우리가 입주하려하다가 못하게 되었는데..괜히 전세놔서..

넘 속상해서 , 솔직히 아예 안들어왔으면 하는생각까지..

여러분은 어떻게 애기들 하시나여?

잔금시 어떻개 얘기해야 하나여? 젊은부부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