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4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다른 과목은 잘하는데 수학을 못합니다.
여지껏 제가 가르치다가 이번에 수학학원을 보냈는데요.
12월 13일부터 보냈는데 지금 3단원 그러니까 반을 나간거 같네요.
근데 학원가서 2장 해오고 나머진 숙제라 말이죠..거의 3장정도는 숙제로
하는데요. 제생각엔 너무 빨리 나가는거 같기두 하구요..
원래 그런가요? 보통 어느정도 선행을 하는지요?
학원 보내면 제가 신경안써도 점수가 올라 가나요?
인제 기본원리 끝나면 심화로 들어간다는데...
제가 따로 문제집을 풀려야 하는지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