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골드 상품이 나온게 잇었다
큰맘먹구 거기에 투자를 했다
원금은 보장은 물론 이자도 괜찮다라는 감언이설에 ㅠㅠ
설마 원금만 나올까 했건만(적어도 정기예금이자라 나오겠지 했는디)
ㅠㅠ
진짜로 원금만 나온다네 (이자 000000000000.000000)
머 이런 경우가 있나
신한은행 그때 그넘 어디서 잡아오나 ㅠㅠ
그넘이 그럴싸하게 말도 잘하더구먼
금값은 올랐는데 어캐 이런일이 생기나
설명을 하는데 이해가 안된다(한번이라도 범위에서 벗어나면 어쩌구 저쩌구 ㅠㅠ)
화딱지 나
저축에 넣어두면 될거를 괜히 빼서 ㅠㅠ
사기꾼 이 나쁜넘
걍 이렇게 당해야만 하나 속 쓰려 내돈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