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일인긴한데...늘걸려서요..
예전에 누가 외국여행같다왔는데..사랑받는 기구<가는다란 돌모양>라며..<여자 질을 조여주는>선물?받은적이 있었는데..전 싫어서...놔두었다가 사촌동생에게 주었어요
얘기인즉....1달동안 질에 넣었다그랬대여...근데,,찜찜하기도해서..나중엔 버렸다네요..믿을수있는제품인가의심스럽기도 하구...
그이후로 얼마안가,, 늘 가야겠다는 산부인과<소변이 시원찮구,,자궁암검사도 해야겠다며>를 별러서갔는데...성병에 걸렸다는 진단이 나왔대요..곤지롬인가 곤???하여튼..
애가 전화가 왔는데...몰알아야지 얘길해주지..의사도 아니구....남편은 원래 의심가는짓이 만은터이기도하구....혹..그기구때문인가하는데...
일말의 책임이 있는거 같기도하구....진짜 그남편땜에 그런거같기도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