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이왕이면 외로워 하지 않고 서로 잘 지내게 하고 싶거든요
지금아이가 첫째 27개월인데요
제가 임신은 잘 되는 편이라..^^
빨리 갖어서 올해 안에 낳으면 3살 차이고
내년에 낳게되면 4살 차인데요
4살은 즉 학년으론 4년 차이면 넘 차이가 져서
좀 그런가요....?
사실 둘째 낳는것도 혼자 외로울 까봐
낳는 의미도 크거든요. 차이가 지면 서로 좀 그런가 어쩐가요?
경험 하신 선배님들 의견 듣고싶어요..~
아님 차이지면 동생을 잘 봐주고 더 좋은가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