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수술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아기를 그만 낳으려고 하는데요(임신이 잘되서^^;)
신랑은 작년여름에 발 수술을 해서 몸이 안좋아진것 같아 제가 하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하는지 알고 싶어서요
전 루프는 맞질 않아서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신랑은 아이를 하나 더 낳자고 하지만(아이가 셋이져) 울 시어머니 아이 많은거
질색을 하십니다. 저도 아이들을 좋아하고 낳을 의향이 있지만
시엄니가 눈치를 주시는데 어떻게 합니까(울 신랑은 우스갯 소리로 그집도 넷이고
우리가 난다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지만.... 전 며늘이잖아요 어찌 시엄니의 말을
그냥 지나칠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제가 하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하는지 비용이랑 이런거 저런거 자세히 알고 싶어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