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사온지 며칠 안됐는데 됐다안됐다 하더만 어느날 아예안나온다주인아저씨 전화했더니 알아서 하란다.
이사오던날 주인아저씨하고 애아빠하고 집 둘러보며 확인할때 인터폰은 확인안했다는데
인터폰값검색하니 2-30만원 달라하는데 아저씨 안 고쳐주면 어쩐다지요.
가스렌지위에 소화기 달린거 터져서 고치는데 20만원넘게 고쳐주시고화가 나서 그러는지
인터폰 애기하니 알아서 하라는데 1-2만원이래야 알아서 하지여..
디지털키도2만원주고 고치고 방충망도 3만5천원주고 달고 남의집이지만 못박고 이런것도 조심스러워 안박고 사는데 주인아저씨 인터폰값알면 어떻게 나오실지 걱정걱정..
누가 저에게 비책좀 일러주시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