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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묘한 향기가....


BY 바람꽃 2006-01-09

남편에게 여자가 있는듯 싶습니다..........

여러 정황으로볼때..............

제 나이 올해31 남편도 저랑 동갑이고 저희에겐 아이가 둘 있습니다.........

 

전 남편을 일찍 만나 동거하며 살아온 처지라 할 줄 아는것도 없고

경제적인 능력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그래도 부족한 저에게

모성애는 주셨는지 자식을 포기할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

 

친정이 있긴하나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아 제가 기거할  방 한칸 있지 않고

남편 역시 여유롭지 않은 사람이라 위자료 줄  능력도 별루 안되네요.........

 

모른척 하자니 속이쓰려 뒤집어 지겠고...........  

아는척 하면...그역시 해결 방안이 없어 죽겠네요.......

 

더 웃긴건 남편은 제가 눈치챈걸 모르고 있는 상황.........

이래저래 속만 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