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정말 지독합니다
아들둘을 자연분만으로 낳았어요
미스적에도 생리통이 심하긴 했는데 우째 둘째낳고는 더 심해지네요
얼마나 심하냐 하면 허리와 아랫배가 칼로 쑤씨킴을 당하는듯합니다.
오늘 아들생일인데 전 넘넘 아파서 누워있고 아이 아빠가 아이 생일상을 차렸네요..
지금은 진통제 네알을 한시간 간격으로 먹었더니 좀 잠잠해져서 이렇게 글씁니다.
병원에 가면 자궁에 작은 혹이 있지만 염려할정도는 아니라하고 그 외는 깨끗하다고 합니다
학생때 민간요법으로 엄마가 다려준 정말 쓰디쓴 생리통에 좋다는 한약 많이도 먹었구요
애둘낳고 훗배앓이를 넘넘 심하게 했는데,,정말 애 낳기직전의 통증보다 더 심한
훗배앓이요..지금 생리통이 훗배앓이처럼 아파요.
이번에는 생리끝나면 또 병원한번 가보려고 해요..
친정엄마는 처녀적부터 생리통이 없었다는데,,그런건 왜 닮지 않았는지,,
오늘도 거실에서 약을 먹어도 듣지않아 뒹굴고 있는데,,눈물이 절로 줄줄 흐르더군요..
어디 특정한 곳이라도 한약이나 병원에서,,저처럼 지독한 생리통을 고치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미래나를 시술하면 생리통이 준다는 말도 있던데,,
하여간 이런저런 경험좀 가르쳐 주세요..
매직일이 공포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