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
울아들 첫돌지나자마자..바람난 남편..
결국은 이혼까지 가고말았어요
아이의친권은 내가가지고.여태 살았어요..
생활비 한푼 받지않고요.
그런데..살면서 걱정이 생기더라구여..
아이가중학생이되면서..
학교에서 호적 가지고 물어보시는게 만더라구요..
알아보니 아이아빠도 아직혼자구,저도 혼자살았고요...
아이때문에..결국합치고살자고 합이했지요..
한데..문제가 좀 마니있더라구요..
어르신들말씀에..개버릇남 못주다고..2년 동안 엄청난 싸움에.
회사경리와바람피고있지뭐예요
결국은 저만 또상처을받은것같아여..둘째를 가지자고 매일매일말하던 남자가
이렇게 해도되나요 결국은 임신은했지만 갈등과 분한마음과 자존심도상하구..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
제 마음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구요
정이있는것도 아니고 사랑이있는것도 아닌것같구..막연하게
울아들봐서 그냥그냥.조용히 살고싶은데..
조금이나마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