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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확장하면서 돈이 자꾸든다.


BY 돈돈돈 2006-01-11

새아파트 들어갈 날이 일주일도 안남았다.

 

베란다를 트기로 하고 아파트에서 단체로 선정한 ㅂ인테리어업체에 저렴하게 한다 싶었다.

 

그런데 우리동은 방화문(현관문)을 밖으로 달수 있는 여유공간이 꽤커서 전실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당연히 구조상 할 수있는 집은 거의 확장을 하는데  방화문 밖으로 달고 신발장크기만큼 마루 깔고  전실문 예쁜거 달아주는데 자그마치 250이나 달란다.

 

남편이 다른 보여주는 집에가서 ㅁ 인테리어업체에 견적을 내보니 150이란다.

 

아무리 전실문이 다르고 공사를 더 잘한다 해도 100이나 차이가  나다니 게다가 우리는

 

전실에 전혀 꾸미는거 없이 확장만 하는건데 .. .게다가  구조가 부억 베란다에 냉장고 자리

 

가 있어서 부엌도 확장하려고 물어보니 그것도250 . 처음 거실과 방만 확장 하는걸로

 

공동구매로 견적낼때는 460만 들더니 그금액만  믿고 맡겼더니 다른 곳에서 상쇄하는 기분이 들었다.

 

보여주는 집을 보고 처음엔 생각도 못했던 부엌확장한 모습을 보고 꼭 필요하다 싶어

 

그것도 추가로 했다. 그것 추가하면서 집에 돈을 들이지 않으려는 남편과 실랑이를 벌였다.

 

그리고 베란다 확장 이외에 전실과 부엌확장한 500에서 간신히 25만원 깍았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오늘 갑자기 실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확장하면서 고르고 간 벽지가

 

없다면서 다른걸로 고르러 오란다. 난 아기도 있고 첫째둘째 방학이라 바쁘다.

 

그래서 전화로 그럼 전에 하려고 했던 초록색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전실 확장에

 

문제가생겼다며 이래저래 얘기하는데  전화로 이해하기 힘들어 지금 밖에 있으니 곧

 

가겠다고하고 큰애와 막내를 데리고 갔다. 상황인 즉 우리집이 1층인데 방화문을 내다 달면서  문을 활짝열면 2층으로 가는 계단이 막힌다며 공사 끝난 우리문을 열어 보여주었다.

문이 열리는 방향이 반대라면 그럴일이 없는데 그래서 다른집과 문을 바꾸면 된단다. 그래서

 

그러시라고 했더니 이미문틀을 짰으므로 여기 들어간 비용을 버리게 되는데

 

그돈을 반반씩 부담하잔다. 그래서 문의 방향과 통행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고

 

그런건 잘 아는분이 미리 알아서 해주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뭐라고 하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우리가 1층이 아니라면 별 문제될게 없는데 1층계단은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확장으로인해 불편한 사람들이 원래 불법인 확장을 곱개 볼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맞은편101호(보여주는 집)도 107호와 맞바꿔 달았다며 우리도 106호와 바꾸면 된단다. 

 

그런데 그 실장여자가 나간사이 다른 직원에 물어보니 106호도 우리와 같은날 입주예정인데

 

아지 전실문을 내다 달지 않은 상태다. 그러면 우리는 조금 더 일찍 내다 달앗다는 이유로

 

이미 잘못 공사한 문틀의 자재며 인건비를 같이 부담해야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실장 왔을때  아깐 분명히 그얘길 했더니  아깐106호라 해 놓고는 이제 508동의

 

어디란다. 그러면서 잘못하면 문을 바꿀 짝도 구하지 못할거란말도 한다.

 

그대로 쓰시던지 지금안하면 나중에 철거비며 공사비 모두 다내야 한다고 한다.

 

생각하면 그 사람들이 실수 한건데 내가 왜 내야되나싶고  공사를 맡긴다음부터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바가지 요금을 내며 끌려가야만하나 싶기도 하고...

 

남편과는 우리가 뭐 문을 활짝 열어두고사나 그냥 살자고 동의 했는데 (남편이

 

대출을 많이 받으면서 돈에 예민해져있다) 나중에 공사 질못했다고 항의돗 못하게

 

못박은거 같기도 하고..  오늘 가지 말았어야 했나 후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