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글올리구...이해안간다는 아컴님의 충고를 듣고도 똥고집으로 한지붕아래 석석한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고있지요..2달이 다되어가네요...
늘 제가 물러서구,,이해하구...안그럼 집안이 시끄러워지니까..남편 성질을 아니까...내 상황이 이혼운운하며 큰소리칠 재력이 없으니...늘 싸우다..말안하다 ..늘 그랬듯이 내가 말걸구,,또 모른척 넘어가주구...
번복의 번복을하다보니,,내맘의 가라안은 앙금은 늘 꿈틀거리죠..남편이 넘 미울때마다.......별별 욕을 중얼거리며..
그래 ! 이건 애증두아냐...정말 그사람이 싫으면 무관심해진다는데....완전히 무관심해지진안더군요..
가끔씩 속옷이구,,명세서구,,흔적을 남겨올때마다 그걸 볼때마다...이젠 몰했는지도 보지안구도 짐작이되니,,,도사는 된거죠..예민해지는 내모습도 싫지만....생활자체가 염증이난다..
사는모습에 회의가 든다..나이는먹어가구..
다른건몰라두,,팬티는 더러버서 이젠 못빨아준다했습니다..글구,,말안한지 1달보름..남편이 아무렇지도 안은듯한 표정과행동땜에 더 더 말하기 싫어집니다..
안방에 팬티가봉지속에 20장이나 담겨있습니다..지두 언제빨아주나보잔 심사인지,,계속사입고 다닙니다..그동안 정말 팬티들어서 세탁기에 집어넣을때마다 천불이 났거든요..물론 예전에 비하면 .기집질하는 횟수는 줄었지만...그래도 완전 끊질못하더군요..내가 모르는줄아는건지...아님 알구도 모른척하는건지 알수없지만...
구정은 가까워오구..정말 갑갑합니다..요번엔 기를 꺽어버리구도 싶구..미안했단 사과도 받아보잔건데..99%로 안그럴거란걸 알지요...물론 요번에도 그냥저냥 넘어간다면 늘 저만 부글부글 끓겠죠...앙금은 늘 남겨있는채로.....
현명한처사가아닌줄은알지만....다른 현명한 행동도 모르겠습니다.안써본것도 없을뿐더러...사는이상 무관심하기도 어렵구....제가 억울하단맘이 지배적이구요..
생각에 꼬리를물면 다 허무한짓이지만.....흐흐...부부보다 더 힘든관계가있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