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바람피고 다신 안그런다고 미안 하다고 아이들 볼 면목없다고 그러면 용서 해야 하나요
10년 넘게 절 속여왓어오 아이들은 중2 초5 이혼 하고싶은데 아이들이 불쌍해서 아이들은 이혼을 원하지 않아오 그러고 다니면서 생활비 많이쓴다고 구박 니가 쓰는돈 니가 벌어서 쓰라 너 먹은거 입은거 다 내 놓고 나가라 별의별 소리 다 했던 인간이래오 어쩌면 좋은가요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데 갈데도 없네요 친정이라도 가야하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