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왈...
아버지하고통화했는데... 차례이기때문에 안오신다고...
우리보고 내려와서 산소에 들르라고 하신단다...
난 둘째며늘...
큰아들에게 가야할 제사를 작년에 우리에게로왔다...
제사두번...
설,... 추석...
큰며늘 오지도않는다...
벌써 여러해 나 혼자다했다...
그렇게했다해서 시아버지 날 이뻐라하는것도아니고...
지난날 나에게 잘해준것도없이...
악담이란 악담은다했다...
최소한의 도리만이라도하자하고...
명절이면 나혼자다했건만...
최소한이아니라 무거운짊 나한테 다 넘겼다...
그동안의 일을 어찌다 말로할수있겠냐만은...
물론 자식도리로서는 다 해주어야겠지...
그런데 하기싫다... 내가 꼭 자기들의 코드에 끌려다니는거같다...
하다가 하나잘못하면...
누구든 붙잡고 흉보신다...
제사주었을땐...
모든걸 울집에서 다하는줄알았는데...
설,,이라해서 차례이니 못오시고 울보고 차례지내고 내려오라고...
그렇게 미워하면서,...
이렇게 내게 넘기는건 미안한맘이 없을까?...
물론 자식된도리로서는...
부모님뵙는게 당연하지만...
하면할수록 내게 더 벅차오르는걸...
아컴님들...
차례는울집에서 지내고...
부모님뵈러 또 가야 만하나요?
안가면 나쁜며늘일까요?
큰며늘하고 같이 일않한지가 벌써 몇년인지...
건강하세요...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