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 구성은 40대초반~50대초반까지이고
동네 축구모임에서 만난 사이들입니다.
월10만원씩 거둔것같아요.
참석을 안하면 회비(일인당약60만원정도)는
돌려받을수 없구요..
금욜일끼고 3박4일 국내일정입니다.
왜 가족들두고 남자들끼리만 가는건지?
보내줘야하는지 막아야 하는지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남편은 내눈치만 봐요.
안된다고 못은 박았지만 아직도 갈등됩니다.
참 살다살다 별일이네요..
남편들중 한아저씨는 순 바람둥이랍니다.
그 부인이 저와 친해서 한때 바람나서 속끓이는걸 봤거든요.
왜 가만히 살게 놔두지 않는지 주변인간들도 문제지만
남편도 거절하지못한게 미워요.
원래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이라 그렇기도 하구요
그래도 믿고 함 해방시켜 볼까요?
아님 결사적으로 말려야 할까요?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