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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나 해주는것 없이 바라기만 하는시댁


BY 답답이 2006-01-17

참  시자(시댁)에 서운한  마음 화난 마음을

이사이트에  글을  올리며서  시자들에대한  서운함  미움을

다스려 보려  무진장  애을  써봅니다

좋은  쪽으로  암만  생각하고  이해를  하려해도  참  끝이  안보이네요

이틀전  시댁  식구들이  놀려왔네요

저가  한달전  출산을  했어  애기보고  싶다며  왔더라구요

이사람들  완전  전형적이   시자들입니다

오며  손도 까닥   안하고   외며늘  주방에  처박아놓고  저녁까지  해결하고  가야

직성이  풀리는  시자들이죠

이렇게  실컨놀다  애기백일   이야기가  나왔어요

저희부부는  그냥  백일은  간단히  애사진이나  찍고  남편회사에 

떡이나  돌리고   애돌만  하기로  결정했죠

근데  시모도  시누도  백일을  하라네요  첫애라고  식구들이랑  밥이라도 먹자네요

솔직하게  저 이번에  출산 했다고  시누  돈10만원 받고  시부모께  양말 하나 안사주더이다

시누한테  10만원 받아  시누딸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5만원  때주고

시누아들  어제혼자  왔길래  밥해줘  하루밤재워 용돈  3만원줘  결국  시누가  준10만원 

저거  자식이  다가져  간꼴이죠

어쩜  첫조카가  태어났는데  옷도  하나  안  사올수있는지......

그리곤  뭐  처애라  백일해야  한다며  밥이라도  먹자네요

시모는  참  몰라도  그렇게  모를수  있나요

원래  처손주  백일은  시댁에서  돌떡  해주는  걸로  전  알고있거든요

근데  뭐가  신이  났는지  백일떡은  뭐뭐해라  일러주기까지  하네요

참  이런경우  백일을  해도저만  고생아닙니까?

저에  생각에는  저의애기  백일 2월이며  시누아들이  2월말이나  3월초에 

군대에  가거든요  이시누가  머리를  써는것같기도하구요

시누아들  군에가기전  식구들이랑   식사라도  해야잖아요

저의애  백일  핑계삼아  때울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정말  복잡하네요

백일해봤자   한5만원  주겠죠?

새가빠지게  일하고  백일  선물  들어오는것  없을 것이고  시누좋은일  시켜주는것같아

해야할지  아님  제생각대로  떡이나 돌리고  애기사진이나  찍어주고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분들에  얘기를  듣고싶어요

첫애  백일은  어떻게  하셨고  어떤  방법으로  치루셨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